제10회 양화진역사강좌 (4강) 선교를 위한 성경 번역
페이지 정보

본문
2022년 제10회 양화진역사강좌 소개
올해로 양화진역사강좌는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의 강좌는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 끝까지”라는 주제로 진행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인간의 문자로 기록되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원래 인간의 언어는 하나였지만, 인간의 교만이 바벨탑을 쌓았고, 그 결과 여러 지역과 민족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임하시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이 무너지고, 기독교가 세계로 퍼져나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중세의 담이 허물어지고, 개신교가 태동하며 공고하게 된 원인은, 유럽의 각 나라가 자기 언어로 된 성경을 갖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어에서 헬라어와 라틴어로, 유럽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서양의 경계를 넘어 중국어와 우리말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해져가는 선교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다양한 언어로 옮겨져 확산되는 번역의 역사이자 하나님 은총의 역사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말씀이 우리 손까지 오게 된 과정을 살펴보기 위하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문화원에서는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 끝까지"라는 주제로 2022년 양화진역사강좌를 엽니다.
이번에 4주 동안 마련된 네 번의 강좌를 통해, 우리의 믿음의 지경이 이전보다 더욱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올해로 양화진역사강좌는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의 강좌는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 끝까지”라는 주제로 진행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인간의 문자로 기록되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원래 인간의 언어는 하나였지만, 인간의 교만이 바벨탑을 쌓았고, 그 결과 여러 지역과 민족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임하시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이 무너지고, 기독교가 세계로 퍼져나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중세의 담이 허물어지고, 개신교가 태동하며 공고하게 된 원인은, 유럽의 각 나라가 자기 언어로 된 성경을 갖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어에서 헬라어와 라틴어로, 유럽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서양의 경계를 넘어 중국어와 우리말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해져가는 선교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다양한 언어로 옮겨져 확산되는 번역의 역사이자 하나님 은총의 역사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말씀이 우리 손까지 오게 된 과정을 살펴보기 위하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문화원에서는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 끝까지"라는 주제로 2022년 양화진역사강좌를 엽니다.
이번에 4주 동안 마련된 네 번의 강좌를 통해, 우리의 믿음의 지경이 이전보다 더욱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제11회 양화진역사강좌 (1강) 순교, 다시 새기다 23.02.05
- 다음글제10회 양화진역사강좌 (3강) 동아시아 선교와 중국어 성경 22.03.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