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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홀 일기 2 - 소개 2] 한국에 들어오는 여정과 내한 이후 6개월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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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16-04-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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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오는 여정과 내한 이후 6개월의 사역을 담은 제2권

이번에 출간한『로제타 홀 일기 2』에는 1890년 9월 24일부터 1891년 5월 17일까지, 약 8개월 동안의 일기가 담겨 있습니다. 로제타가 중간 기착지 일본에 머물렀던 동안의 모습,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들어오기까지 약 한 달의 여정과 서울에서의 약 7개월 동안의 사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1890년 9월 24일에 도착하여 보름 동안 여러 곳을 방문했던 일과 10월 9일 일본을 떠나 부산과 제물포를 거쳐 10월 14일 선교목적지인 서울에 들어 온 일, 그리고 한국말 공부를 병행하며 시행했던 약 7개월 동안 의료 사역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기 속에 담긴 몇 장면을 소개합니다.

로제타는 그녀의 임지였던 서울의 관문, 제물포에 들어오던 날의 소회를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뭍과 바다에서의 여행은 끝나고, 힘써 일할 사역지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이르렀다. ‘여호와의 눈’이 나를 살피고 계심을 느낀다. 그가 나의 모든 여정을 인도하셨고, 나를 위하여 할 일을 ‘선택’해 주셨으며, ‘모든 걱정과 염려’를 맡아 주셨다. 이제 그가 나를 ‘행하며 견딜 수 있게’ 도와주실 것이다. 어찌 내가 행복하지 않겠는가?(1890년 10월 13일)

여러분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꼭 느끼시기 바랍니다.

<사진 > CBS 제작영상 (예수의흔적) 제3편 로제타 홀 (이 땅을 치유한 의료 선교사) 中에서 (C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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