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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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잘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더 복잡해지는것같기도하고 무슨 말씀을하시는지 도통모르겠던데 자꾸듣다보니 아 저런게 스토리텔링이라고하는구나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이글을 선생님도읽으셨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야곱편을 들으면서 하나님에 은혜라는말씀은 한마디도 하지안으 셨지만 하나님에은혜에대해 어느때 보다 많이 느꼈습니다 나같이 이렇게 부족한사람도 하나님이 택해주셨구나 저는정말 야곱같거든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있고 가끔오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께죄송하리만큼 믿음없는 불평도 많이한답니다 오늘은 너무죄송해서 눈물이흐릅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게해주신 두분에대화에 감사하고자 이글을씁니다 예수님을 성령님이알게해주시던그날 너무감사해서 펑펑울고 그리고 세월이흘러 어느세 제가슴은 식어버린 커피처럼 되버렸지만 오늘 이렇게 하나님에 사랑을 확인하고보니 울지않을수가없군요 내생활이어려워 한탄하고 울었지만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해서 울어본적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하늘에 양식 이구나 영혼에 배를채워주는건 하나님에 사랑인가봅니다 두분감사하구요 건강하시기 기도하면서 이만줄이겠습니다 김미경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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